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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목) 2007 제6차 연구발표회/통합사목연구소/한국인의 종교심성을 통해본 가톨릭교회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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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문화홍보국 [commu] 쪽지 캡슐

2007-06-13 ㅣ No.213

천주교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대표 전 원 신부)한국인의 종교심성을 통해 본 가톨릭교회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07 6차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일 시 : 2007년06월21일(목) 14-18

 

장 소 : 명동성당 별관(중구 명동)

 

후 원 : 가톨릭신문사

 

 

지난해 통계청에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가톨릭신자 수 증가비율(10년간 74.4%)결과를 발표한 후

 

가톨릭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실제 가톨릭 신자의 종교 의식과 신앙 생활은 어떠한지, 변해가는 문화 안에서 가톨릭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종교 간의 연결관계에 대하여 교회는 어떠한 방향성을 갖는가에 대하여 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는 교회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정책연구를 통하여 실천대

 

안을 모색하고 교회 성장에 이바지 하고자 소공동체 활성화 방안연구와 사목실태 조사분석, 사목이론

 

연구, 사목 프로그램과 교재 개발 등 에 힘쓰고 있다.

 

02) 727-2053(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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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모시는 글

 

통합사목연구소는 교회의 사목 비전과 정책·현안을 연구하고 사목 현장에서 구체화, 현실화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이번 6차 연구 발표회는 한국인의 종교심성과 문화를 통해 한국천주교

 

회를 조명하고 미래 한국교회의 발전전망과 실천과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 20년간의 가톨

 

릭 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에 대한 추세조사 연구를 기초로 한국교회의 현실을 심층적으로 진단하

 

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목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본 연구발표회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나눔과 준비의 장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를 부탁드립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대리 나원균 몬시뇰

 

통합사목연구소 대표 전 원 신부

 

 

주 제

 

한국인의 종교심성을 통해 본 가톨릭교회의 발전방향

일 정 

 

14:0014:30 개회사 : 전원신부(통합사목연구소 대표)

 

기조연설 : 정진석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

 

 

14:3015:40 1주제 : 한국인의 종교 심성과 문화 안에서 가톨릭교회의 실천과제

 

발제 : 오지섭(성강대학교 종교학과 대우교수·종교학)

 

논평 : 김동원(수원교구 상현동 본당·신부·영성신학)

 

 

15:4015:50 휴식

 

 

15:5017:00 2주제 : 가톨릭신자의 종교의식과 신앙생활 실태로 본 미래 교회 전망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기념 신자의식 조사보고서를 기초로)

 

발제: 박문수(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강사·신학)

 

논평: 박동호(서울대교구 신수동 본당·신부·사목신학)

 

 

17:0017:10 휴식

 

 

17:1018:00 종합토론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이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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