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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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30] 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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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호 [smhnet] 쪽지 캡슐

2000-07-25 ㅣ No.1052

리를 죽도록 틀어도

 

이 다 풀리지 않을

 

운 하이애나 같은 놈들

 

화발로 똥꼬를 쳐불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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