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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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의 삶을사신 님의 영전에 주님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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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09-08-18 ㅣ No.139031

노무현전대통령에 이어 파람만장한 삶을 사셨던 김대중전 대통령의 서거에 정말 슬픔을갖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군사독재자들에 의하여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넘기면서도 이땅에 민주주의를 심기위하여 진정으로 온몸을바치신분,,,,님의 발자취는 우리대한민국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이제 주님의품으로 돌아가신 님에게 주님께서는 영원한 안식을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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