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한 후에(편안한 시 한 편 -9) |
---|
사 랑
나는 이미
내가 아닙니다
강물도 어제의
강물이 아니고
하늘도 이젠
내가 알던 하늘이 아니듯
나는
이제는
지난 날의
내가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고 난 후.
(*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신 후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