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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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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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6-24 ㅣ No.8478

*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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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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