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RE:140]

스크랩 인쇄

배안나 [astro202] 쪽지 캡슐

2000-08-22 ㅣ No.265

김연범 신부님이 지금 명동에 계시는군요 ^^

 

그분 강론 아주 훌륭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제 한번 명동성당에 미사 모시러 가야겠네요~~ *^^*



45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