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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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033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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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렬 [kaisar] 쪽지 캡슐

2002-10-12 ㅣ No.40340

그 때 뵙지요..

 

몇주동안 내내 탁자를 내놓고 계시던데..

(집사람 파업의 여파로 가계경제가 어려워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구요.

 

병원측은 아쉬울 게 없어요..

 

당연히 이런데 글올릴 필요도 없지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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