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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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게시판이 노동운동자들의 마당 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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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august5581] 쪽지 캡슐

2002-10-11 ㅣ No.40291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곳은 우리신자들의 나눔의 장입니다.

언제까지 이곳에서 당신들 고급노동자들의 이기심에 찬 글들을 읽어야 합니까.

이제 이곳에서 나가서 당신들 마당에서 투쟁하십시요.

부탁 합니다.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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