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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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현 [newsth] 쪽지 캡슐

2000-03-03 ㅣ No.115

나는 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의상에 관심이 많아서 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의상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배웠습니다.학교 졸업후에는 의상쪽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주된 업무는 상품관리와 영업관리에 관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급여 관계가 잘 이루어 지질 않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고 내가 너무 급하게 직장을 갖는 것보다는 좀 더 배워서 나의 실력을

키우고자 컴퓨터 그래픽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크게 의상과는 관련은 없었지만 나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 직장을 잡지는 못했지만 나 나름대로 자신이 있고 계획이 있기 때문에 어떤일이라도 충분히 소화해 낼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자그마한 인테리어 가게를 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속에 자라왔습니다. 어려서는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교우사이는 항상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크게 학교에서나 성당에서 나서는 편은 아니였지만 봉사단체(교사)에서 활동하면서 친구들과도 잘지냈고 또 그 시절에 같이 했던 친구들과 요즘도 접하면서 주일에는 운동도 같이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많은 보람과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그중 크게 깨달은것이 있다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면서 내자신과 비교하면서 나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다는것입니다. 한층 커간 나자신을 볼수있었으며 앞으로 자식에대한 교육방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지만 알찼던 실무능력과 교사활동을 통해서 얻었던 봉사체험을 기반으로하여 당신께서 어떠한 일을 주신다하더라도 저는 맡은업무에 충실히 할것입니다.

 관심있는 교우님께서는 연락주세요...

핸드폰:016-249-9728

집    :02-359-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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