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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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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훈 [heiker]
2001-07-31 ㅣ No.23144
정원경님!
기다리십시오.
아마도- 정말 바라지는 않지만- 님의 추론중의 시비와 옥석를 가려드릴 때가
있을 겁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말이죠.
대화가 통하는 분을 만난 것 같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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