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금)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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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신부님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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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22-11-21 ㅣ No.1724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신부님 이야기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신부님게서 실수하신 것은 맞습니다. 

교우분들께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목사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전직대통령에게 온갖 욕설과 비방을 해도 어떤 교우나 개신교 신자들은 아무소리도 안합니다.

모두 하님께서 알아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은 전직대통령을 총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떤 교우고 어떤 개신교 신자고 말한마디 없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모든것은 하느님께 맡기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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