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모상 보내 주세요 ....식사동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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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lyj6471] 쪽지 캡슐

2011-07-30 ㅣ No.2131

2010년 9월에 신설된
식사동성당입니다.

처음 신설될 당시
25세대 71명으로 설립 되었는데
10개월여 지난 지금
200여명이 미사에 참례하고 있답니다.

아직 성전이 있지는 않지만
마당에 크지 않아도 좋은 성모상을 모시고 싶습니다.

혹 본당이나 아시는 곳에 성모상이 여유가 있으시거나 바꾸시려면

식사동성당으로 보내 주십시요...

전화 031- 965 -1784


---식사동 성당 언덕에서 이영재 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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