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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섭실베스텔부제님의 새사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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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2003-06-26 ㅣ No.356
+ 찬미예수님
언제나 겸손히 생활하셨던 길동성당의 김부섭실베스텔 부제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에 ’예, 여기있습니다.’라고 응답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사제가 되십시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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