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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 [223.62.219.*] 2015-10-04 ㅣ No.109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아서 아버지한테는 냉정해집니다. 말씀 잘 새겨듣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0 300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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