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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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 [223.62.219.*]

2015-10-04 ㅣ No.109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아서 아버지한테는 냉정해집니다. 말씀 잘 새겨듣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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