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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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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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ㅣ No.12016

예수님과 한판 붙어보십시오.

욥처럼,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

주님이 계시다면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

한판 붙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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