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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봉사자(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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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설의 직원이나 봉사자가 부족하여어느날 이제 2살 생일을 지낸 딸에게 아내가뇌성마비 오빠의 아침 식사를 먹이도록 하였는데젓가락질을 해 가면서 흘리지 않고 잘 먹이더군요.....2살짜리도 수고의 손길이 고마운데...자원봉사...그렇게 어려운것 아닌데모두가 겁을 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