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696]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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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1-02-09 ㅣ No.2699

좋군요....광민님!

 

광민님도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는 위안을 지닌채

 

조금은 힘내시길......왠지 광민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아니라면 다행이구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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