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민범식 안토니오 새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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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화곡2동성당 예전 98년도에 사무원으로 근무하던 장윤경 아나니아 입니다. 사제 서품날에 엄마와 축하드리러 잠실에 찾아갔었는데... 그간 민 필립보 사무장님께서도 저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존경을 표합니다. 안토니오 신부님,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때 2003년 7월4일의 마음을 잊지마시고 늘 주님과 함께하는 훌륭한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다시한번 필립보 사무장님 댁의 축복과 안토니오 신부님께 축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