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오랫만이군요.
게시판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엿보고 있습니다.
고. 이재경(세자 요한)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만 무척 가깝게 느
껴 져서 무심히 지나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10월)에는 딸아이의 결혼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혹시 알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재경님의 추모문집을 당산동 청년들이 계획하고 아마도 근간에
작업을 시작할 것같습니다.
11월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안녕히~ 피터팬님에게도 안부를...
-당산동에서 비비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