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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176.98.*] 2009-02-06 ㅣ No.7778 10여년전에 영세도 받고 견진도 받았습니다. 미사전례는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건 알고있습니다.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더 혼란스러운데요. 마르 3장 31~35절 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 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기보다 성모님공경이 지나침은 믿음이 많이 부족한지라 이 구절을 읽은지 며칠후에 수많은 가톨릭신자들이 잘못된 길을 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통해 가톨릭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이해하며 참된 신앙생활을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네요. 0 17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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