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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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무리 2명이, 오늘 저를 경찰에 신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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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5-10 ㅣ No.231407

+ 찬미예수님

 

정말 제가. 

특정무리에 대해서 이렇게 밝히고 다니는것에 대해서.

 

언제까지 해꼬지 당하고.

욕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낮기도 성무일도가 끝닌뒤,

신부님이 퇴장하시자 마자.

 

특정무리중 한명이,

성당 쪽문쪽으로 나가면서.

 

저를 향해서.

'미친년. 똘아이' 라면서,

소리지르면서 나갔구요.

 

(참고로, 이전부터 

성모동산에서 제가 지나갈때마다 궁시렁댄다는 그 자매임)

 

아주 큰 소리나 고함은 아니었지만, 성당안이 울림이 있고, 

또한, 제가 앞쪽블록에 있던 상황이다보니.

 

저에게 들리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제가 쳐다보니, 

저를 향해서 인상쓰면서, 그 특유의 입술삐짓거림으로 

궁시렁대던 상황이었구요.

 

또한,  참고로

그 자매가 성무일도 시간내내, 

제쪽을 향해서. 스프레이로 성수를 '칙칙' 뿌려대면서.

저에게 분심주는 상황이 성무일도 시간 내내 있었는데요

 

아마도, '칙칙' 스프레이 뿌리는 소리는,

기도신부님들도 제대위에있었지만,

다 들었을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참고로, 저는 앞중앙 왼쪽블록 2번째줄이었으며,

해당자매는, 왼쪽 맨끝 가장 끝줄 (가장 벽쪽구석) 맨앞줄에 있었는데요.

 

사실상, 성무일도 시간내내,

저를 이따금씩 쳐다보면서, 특유의 그 궁시렁과 입삐쭉대며 시비거는 표정까지 짓는 상황이었구요.

 

성수 스프레이 방향을 저로 향해서, 

계속 '칙칙' 소리내면서 스프레이 뿌리는 일이 

성무일도 시간 내내 있었구요.

 

* 사실상, 거리가 있어서. 스프레이가 저한테 도달은 안하더라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 저를 향해서 성수뿌리는 행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 또한,

단지. 한두번 스프레이를 뿌린것이 아닌.

거의 기도시간 내내, 

'칙칙' 소리 울리면서. 계속해서 성수뿌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상, 그 과정에서. 저도 기도하면서. 그 자매와 눈이 마주치면서,

저도 인상쓰면서 쳐다보았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런과정이 있은뒤에.

기도가 끝나고 신부님들 퇴장하시자,

같은 무리소속 한명 자매와 왼쪽 쪽문쪽으로 나가면서.

 

'미친년. 똘아이' 라면서 욕하고 나갔구요.

대성전 울림이 있다보니, 앞쪽방향에 있던 저에게는 자연스럽게 다 들렸고. 

순간 돌아본 저와 눈도 마주치면서 인상지으면서 나갔구요.

(제가 잘못들은것이 아니라는 얘기!)

 

그런데 그후에 제가 따지러 따라 나간것이 화근이네요^^

 

제가 참았어야 했는데~^^

 

제가 따라나가서, '지금 뭐라했냐' 항의하니!

 

'얘 또 시비거네! 신부님들도 다 아셔! 너 똘아인거!'

하면서,

사제관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사제관문이 잠겨있고.

사제관 내 사무실에도 아무도 없어서, 다시 돌아나오면서.

 

* 자기가 경찰부를거니, 딴데 가지말고, 근처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수분뒤에 경찰이 왔는데.

경찰오니 하는말이~^^

 

제가 자기를 졸졸 쫓아다니며 괴롭혔답니다^^

 

푸하하~ㅋㅋㅋ

 

참고로, 

그 자매가 사제관 나서면서, 

경찰부를거다! 해서 

 

제 나름대로는,

날이 더워서. 대성전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경찰 낌새가 없길래~

그 자매가 있는 성모동산가서 그자매한테...

'경찰언제오냐!' 묻고,

그 자매 근처에 있은것이~그렇게 되었네요^^

 

참나~!

 

결국 그렇게해서,

경찰이 왔는데.

 

대성전앞~ 그 넓은 마당에서.

사람들 안그래도 점심시간이라서 산책하러 온 사람들 많은데.

 

완전 구경거리 되었네요^^

 

* 경찰들 앞에서, 

저를 향해서, 

'이 자매는, 신부님들도 다 싫어해요.' 하면서

공개적으로 모욕하던군요^^

 

참고로, 

지나가던 어떤 나이드신 형제님!

그 자매님 향해서~

'자매님이 매일 성모동산에서 묵주기도 하는거 봐서, 다 안다며'

 

'기도하는 모습만 봐도, 누구말이 사실인지 알수있다' 며

그 자매 편들고 가시는데~^^

 

아놔~ㅋㅋㅋㅋㅋ

 

참나~*

사실, 이런 비슷한 상황들...

제가 2022년 가을부터. 해당자매가 등장한 이후부터...

여러차례 겪어와서요^^

 

성모동산 지나갈때마다, 

저를 향해서 궁시렁대고. 쌍욕할때도 있었구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가지고있는 '성수 스프레이' 를 저를향해서 뿌리면서,

'마귀야! 물러가라' 할때도 여러번이었구요.

 

정말 그럴때마다 제가 거기에 대응하면,

제가 문제일으키고 시비거는 사람이 되어왔었는데,

 

(참고로, 그당시... 성모동산에 해당무리들이 2~3명씩 짝지어읹아서.

해당자매 역성드는 일도 허다했음

---> 나중에 알게된것이, 그 2~3명의 소모임 무리들이

해당무리들 이었다는 것이죠^^

 

그런 분위기속에서, 

성모동산에서 그자매와 시비가 생길때마다

항상 제가 궁지에 몰리는 그런 상황들...

여지껏 있었던 일이었구요^^)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다시 한번 당하게 되네요^^

 

제가 해당무리에 대해서,

이곳에 글 올려서 알리는 이유도~

저한테 그러는. 하나의 원인인 거겠죠~?^^*

 

푸하하~~~*

 

 

* 참고로,

경찰분은...

그 자매에게.

왜 먼저 궁시렁대었냐. 는 부분 짚어주고 가셨습니다! *

 

* 오늘. 누가 먼저 시비를 건건지...

적어도 경찰분께서 짚어주시는 듯 해서.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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