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대교구의 십수년간의 방치를, 제가 계속 쫑알쫑알대니, 그런거겠죠?

인쇄

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6-25 ㅣ No.231889

십수년간,

타교구에도 이미 다 알려지고 말많았던,

 

사제 '문** & 이*주 신부'를 방치해온 결과물인,

'천*의 책' 무리에 대해서

 

제가 계속 쫑알쫑알 대니~

 

서울대교구에서도 신경쓰이는 거 아니겠어요?

 

교령을 냈는데도,

주교좌 성당에 수십명씩 몰려오는것을

 

어떻게 제지하지도 못하고, 손도 못쓰고 있는게.

타교구에 챙피하기도 할것이구요.

 

솔까,

지금... 타교구 신부님들이 

더 앞장서서, 해당무리들이  '잘못된 신심' 이라는것 알리고 있잔아요?

 

게다가, 

그 십수년간.

 

이단교리를 전파해온 신부를,

'영성심리 상담센터' 대장 자리에 떡~ 하니 앉혀놓은것도.

 

사실상,

이 '거대한' 무리들을 키워온 원인인데!

 

서울대교구 책임이 없다고 변명하기에도,

뭐라 할말이 없는거구요?

 

교령을 냈지만, 효력도 없고!

어떻게 막지도 못해!

 

그러니, 쫑알쫑알대는 제가~ 

'눈엣가시' 겠지요~!

 

* 뭐~* 난 그래도. 

주교님들이 날 무시하건. 재수없어하건. 눈엣가시로 보건.

뭐~ 아무상관없어서~~~*

 

 

* 해당무리들, '이단성' 에 대해서

 

로마에서 공부하고 온 주교님들보다도 내가 더 정확하게 짚어내는데,

 

내가 왜 주교님들을 겁내겠어요?

 

 

 

 

 

 



10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