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대교구의 십수년간의 방치를, 제가 계속 쫑알쫑알대니, 그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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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타교구에도 이미 다 알려지고 말많았던,
사제 '문** & 이*주 신부'를 방치해온 결과물인, '천*의 책' 무리에 대해서
제가 계속 쫑알쫑알 대니~
서울대교구에서도 신경쓰이는 거 아니겠어요?
교령을 냈는데도, 주교좌 성당에 수십명씩 몰려오는것을
어떻게 제지하지도 못하고, 손도 못쓰고 있는게. 타교구에 챙피하기도 할것이구요.
솔까, 지금... 타교구 신부님들이 더 앞장서서, 해당무리들이 '잘못된 신심' 이라는것 알리고 있잔아요?
게다가, 그 십수년간.
이단교리를 전파해온 신부를, '영성심리 상담센터' 대장 자리에 떡~ 하니 앉혀놓은것도.
사실상, 이 '거대한' 무리들을 키워온 원인인데!
서울대교구 책임이 없다고 변명하기에도, 뭐라 할말이 없는거구요?
교령을 냈지만, 효력도 없고! 어떻게 막지도 못해!
그러니, 쫑알쫑알대는 제가~ '눈엣가시' 겠지요~!
* 뭐~* 난 그래도. 주교님들이 날 무시하건. 재수없어하건. 눈엣가시로 보건. 뭐~ 아무상관없어서~~~*
* 해당무리들, '이단성' 에 대해서
로마에서 공부하고 온 주교님들보다도 내가 더 정확하게 짚어내는데,
내가 왜 주교님들을 겁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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