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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교리를 따르니, 기도방해&분심주는게 일상화인 무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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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정상적인 가톨릭신자라면,
기도시간의 자세가 무엇인지는, 그냥 몸에 익혀지는것일텐데요.
그런데, 이단교리를 따르니,
- 묵주는 팔뚝에 칭칭 감아!
- 맨 앞줄에 팔벌리고 서서, 자기 만족에 취해서, 뒷사람이 분심들건말건. 상관없이 자기만족!
- 각자 개인이 기도에 몰두해야할, 성무일도 시간에. 주변사람에게 '기도방법' 알려달라며 말시키고, 기도방해!
* 이런것들, 영성적으로 보면. '마귀' 가 하는 행동 아닌가요?
* 해당무리 소속 사제가, 매주 월요일마다. 성무일도를 지도할때도, 비슷한 맥락이었습니다!
- 성무일도의 흐름이나 의미를 가르치지는 않고, '소리 예쁘게 & 크게 내기'
* 성무일도는, 소리내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흐름을 알아야하는 기도입니다!
- 시편이나 기도문의 흐름과, 전례력에 따라서 달라지는 내용들
- 주송자 따라서, 같이 하나가 되는것이 성무일도인데,
* 고음내기&소리 크게내기. 이딴것이나 가르쳤으니, 성무일도 시간이 자기들 무리들의 그저 잡다한 시간으로 밖에요?
- 그러니, 성무일도 하면서도, 의자 앞 탁자(?) 에 팔을 떡~ 하니 걸쳐놓고. 무슨 오락시간에 같이 노래가락 배우는듯한 자세밖에 더 나오나요?
* 정말, 해당무리들!
매일매일 New Face들 등장시켜서, 특유의 기도방해하는 태도들! 참는데도 한계가 있구요.
적어도, 다른사람 기도만큼은 방해하지 말아야 정상아닐까요?
* 기도하는 사람 붙잡고! '성무일도 하는 방법' 알려달라니요?
* 게다가, 시편읊을때도 아니었음! ---> 차분하게! '주님의 기도' 진행되던 때임!
정상적인 신자라면, 성전안에 '주님의 기도' 가 울려퍼지면, 나도모르게 숙연해져서, 따라하게 되는것이 정상적인 신앙을 가진 신자입니다.
제대에서 신부님들이 경건하게 '주님의 기도' 하고있는 상황에서, 앞에 사람 '툭툭~' 치면서,
'성무일도 어떻게 하는지 좀' --->이게 정상적인 신자인가요? 마귀들린 사람이지?
* 또한, 성무일도를 모르겠으면, 당신들 지도사제한테 배우십시요!
괜한 다른신자들 붙잡고 기도방해하지말고!
* 진짜, 어떻게 매일매일! 이런일을 겪어야하나요?
한두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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