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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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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6-22 ㅣ No.231867

네^^ 

 

미사 & 영성체 2번에 대한 규정은, 

사실상... 어찌보면.

신자들의 마음가짐에 따른거지.

 

어느 누가 강요하거나, 반대할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더군다나, 

복음 독서가 다른경우, 이러한 경우도.

미사드리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그 미사를 다시 드리고 싶은 이유가 있는것일테고.

 

그것을 남이 절대 간섭하거나,

교회법에서도 된다 안된다 규정할수 없을 거에요.

 

 

* 하지만, 제가 특정무리에 대한 '미사참례 2번' 에 대해서 언급하는 이유는,

 

얘네들은, 

사실상. '성체신심' 에 대한 기준이 정상적인 가톨릭 교리에서 벗어나있고,

 

가톨릭 교리가 아닌,

'루이사' 교리를 바탕을 둔...

 

'이단집단' 의 단체행동이기 때문에,

 

 

* 이러한 이단단체가 집단적으로 몰려들어서,

 

- 장소만 명동성당을 이용하고, 표면적으로만 명동성당 전례를 참석하면서. 

(어찌보면, 명동성당을 이용하는거죠? 

---> 자신들 '아.지.트'로!)

 

- 사실상은, 

자신들 '이단교리' 에 따른 집단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 가톨릭교회에서,

'이단 신심활동' 을 방임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부분이에요!

 

 

* 이번주 목요일 경우에도,

 

- 오른쪽 앞쪽블럭, 2~3째줄에 앉은 10여명은,

5시 20분 성무일도 시간부터 시작해서, 6시+7시미사 까지.

시간으로 치면, 5:20~7:40분까지, 그 인원 '그.대.로' 

성당에 머물어 있었구요.

 

(희한하지 않나요? 앞줄에만해도 10여명이 모여 앉아서,

2시간 넘는 시간동안,

같이 전례를 참석하는 모습이요!)

 

- 그밖에도 띄엄띄엄 앉은 인원 합치면,

20~30명이...

동일하게, 동일한 시간동안 머물다 갔어요. (5:20~7:40까지)

 

- 게다가, 그날은

'진주' 에서 상경한, New Face까지 와서, 제 주변에 머무르면서, 

의도적으로 분심주는 행동을 했구요.

 

 

* 제 추측에는 그날이...

특정무리들의 기념일(?) 같은,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이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도 하게되구요.

 

분명한것은, 

'집단행동' 을 했다는 거에요!

 

미리 약속된 행동이 아닌이상,

수십명이 같은공간에서, 2시간이상 머무르는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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