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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렁 이런 경우는 괞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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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사 & 영성체 2번에 대한 규정은, 사실상... 어찌보면. 신자들의 마음가짐에 따른거지.
어느 누가 강요하거나, 반대할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더군다나, 복음 독서가 다른경우, 이러한 경우도. 미사드리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그 미사를 다시 드리고 싶은 이유가 있는것일테고.
그것을 남이 절대 간섭하거나, 교회법에서도 된다 안된다 규정할수 없을 거에요.
* 하지만, 제가 특정무리에 대한 '미사참례 2번' 에 대해서 언급하는 이유는,
얘네들은, 사실상. '성체신심' 에 대한 기준이 정상적인 가톨릭 교리에서 벗어나있고,
가톨릭 교리가 아닌, '루이사' 교리를 바탕을 둔...
'이단집단' 의 단체행동이기 때문에,
* 이러한 이단단체가 집단적으로 몰려들어서,
- 장소만 명동성당을 이용하고, 표면적으로만 명동성당 전례를 참석하면서. (어찌보면, 명동성당을 이용하는거죠? ---> 자신들 '아.지.트'로!)
- 사실상은, 자신들 '이단교리' 에 따른 집단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 가톨릭교회에서, '이단 신심활동' 을 방임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부분이에요!
* 이번주 목요일 경우에도,
- 오른쪽 앞쪽블럭, 2~3째줄에 앉은 10여명은, 5시 20분 성무일도 시간부터 시작해서, 6시+7시미사 까지. 시간으로 치면, 5:20~7:40분까지, 그 인원 '그.대.로' 성당에 머물어 있었구요.
(희한하지 않나요? 앞줄에만해도 10여명이 모여 앉아서, 2시간 넘는 시간동안, 같이 전례를 참석하는 모습이요!)
- 그밖에도 띄엄띄엄 앉은 인원 합치면, 20~30명이... 동일하게, 동일한 시간동안 머물다 갔어요. (5:20~7:40까지)
- 게다가, 그날은 '진주' 에서 상경한, New Face까지 와서, 제 주변에 머무르면서, 의도적으로 분심주는 행동을 했구요.
* 제 추측에는 그날이... 특정무리들의 기념일(?) 같은,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이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도 하게되구요.
분명한것은, '집단행동' 을 했다는 거에요!
미리 약속된 행동이 아닌이상, 수십명이 같은공간에서, 2시간이상 머무르는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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