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다시금, 해당무리로 인해! 경찰 출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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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6시미사때, 성체모시고 들어가던 중에,
'성모송' 노래가사 바꿔부르듯 부르는 해당자매가,
가만히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는 저를 향해서, '사탄아 물러가라!' 를 3번 외치는 상황발생됨!
* 너무 어이없어서, 순간... 제대쪽을 보면서 신부님의 도움을 눈빛으로나마 요청하려고 했으나,
신부님은, '성작' 닦느라 여념없었음!
못본건지! 보고도 모른척 한건지!
- 그로인해, 6시미사 끝난후에도 계속 심기 불편했고,
- 6시미사 전부터... 해당무리 뉴페이스가 등장해서, 실실거리면서 옆에 머물렀던 일. (이전글에 써놨음)
- 또한, 해당무리 수십명이! 꿈쩍않고 앉아서 7시미사까지 연달아 드리는 모습! 지켜보면서.
* 열받음 피할길이 없어서! 경찰부름!
* '사탄아 물러가라' 외친 자매가! 경찰오니 했던 변명!
1) 내가, 성체를 모시고, 가슴팍에 두손을 모으고 지나가길래! '그게! 성체를 모신 신자의 태도냐!' 고 한마디 한것이라고 함!
---> 여기서 잠깐! 이러한 가슴팍에 손모으는 행동은, 오히려 신심깊은 해당무리 자매들의 특성인것으로 알고있음!
또한, 내 사전에. 두손을 모으는 행동? 오히려, 그냥 무심하게 지나가면 지나가지, 그렇게 몰입되는 행동따위. 내사전에 없음!
2) 자기가 한마디 하니, 내가 째려보아서. 더 한마디 했다함.
3) 내가 지 팔을 잡아서 꺾었다 함!
---> 오히려, 내가 지나가는 통로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길 막듯이, (안그래도 좁은 통로인데!) 묵주감은 팔뚝으로... 저를 향해서 휘휘~ 거리면서 '사탄아 물러가라!' 했던것이 해당자매임!
* 이런 어이없는 상황들!
언제까지 겪어야하는건지?
글구, 이미! 명동성당 저녁전례는! 해당무리들의 전례타임으로 장악된지 오래임!
(물론, 그냥 평범하게 미사드리러 오는 분들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적어도! 해당무리들에게는... 저녁 전례시간은...
자신들 무리들의 소통장소로 이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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