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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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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7) ’24.6.18.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은혜를 원수로 갚음을 당해도 침묵으로 받아들이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 44) 악한 사람은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지만 올곧은 이는 제 길을 잘 살핀다. (잠언 21, 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