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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871 씽크로율100% 금주 평화신문!! |1| 2012-03-10 곽일수 1840
18587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2-03-10 주병순 730
185869 위로부터 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죽는 죽음 [회개] 2012-03-10 장이수 1070
185868 고요한 강가에 서서 2012-03-10 이순옥 1530
185867 가좌동 성당 (4) 조합의 문제 |5| 2012-03-10 홍성남 4180
185865 시베리아로 날아가기 전에 총집합 |2| 2012-03-10 배봉균 1320
185866     Re: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2012-03-10 배봉균 1380
185858 무식한 소리로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 |6| 2012-03-09 이미성 3140
185856 교회가 흑(黑)을 백(白)이라 가르친다면... 저는 |5| 2012-03-09 조정제 2370
185855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되찾은 아들의 비유] 2012-03-09 장이수 1210
185854 제주해군 기지를 바라보는 2가지 큰 착시현상 2012-03-09 김성현 2390
185877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2012-03-10 이병렬 1170
185888        Re:맞아요 제주 해군기지는 반미를 외친 결과물 2012-03-10 홍석현 650
185852 ‘신작로 부역’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5| 2012-03-09 지요하 2720
185846 '광야의 소리'를 찾습니다 2012-03-09 소민우 1940
185843 천주교 주교회의, 정부의 구럼비 바위 발파 강행 규탄 (담아온 글) |5| 2012-03-09 장홍주 2030
185835 하느님의 창조에 필요없는것이 있는것인가? |1| 2012-03-09 안대훈 1630
185833 안녕하세요 |1| 2012-03-09 이수향 1670
185832 강정 주민의 글 2012-03-09 고순희 1760
185840     Re:강정 주민 이제 시위장에 20명 정도라고 하지요 2012-03-09 홍석현 1220
185841        Re:눈 세척제 사 드릴까요? 2012-03-09 이기만 1280
185891           Re:오늘 토요일 반대자 모두 50명 |1| 2012-03-10 홍석현 580
185827 목동성당 김완식,이보경,손현희 음악봉사,,이동훈 성령세미나 3/13시작강 ... |1| 2012-03-09 양태영 3370
185823 내 작은 강정마을 |6| 2012-03-09 이남애 2480
185838     강정-추기경은 폭행당하는 사제 보호해야한다! |4| 2012-03-09 이기만 1270
185824     Re:이병렬님, 제주도 사람들은 욕심이 없습니다. 신자가 아니라도 익명의 ... |2| 2012-03-09 고순희 1190
185830        Re:맞아요 제주도 사람들은 욕심이 없습니다 |7| 2012-03-09 홍석현 1240
185842           Re:홍석현님 마을이장 왜 바뀐건지나 알아보고 글 남기세요! |3| 2012-03-09 이기만 1050
185822 봄엔 사람 하나 와도 좋다 / 이채시인 2012-03-09 이근욱 1200
185821 구럼비를 살려주세요. |6| 2012-03-09 이유미 1890
185825     Re:잡석보다는 사람을 살려주세요. |3| 2012-03-09 홍석현 990
185844        Re:흔하다고요? 그 흔한 바위 증거 대 보세요! |1| 2012-03-09 이기만 900
185817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강정주민·도민에 사과 2012-03-09 고순희 1690
185820     Re:신부님에 머리 숙인 목사님 "대신 사죄합니다" 2012-03-09 고순희 1660
185815 해군기지를 민국복합형 기지로 속였다. 2012-03-09 고순희 1420
185826     Re:해군기지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변경한 것 입니다 |3| 2012-03-09 홍석현 1010
185814 2억씩 주겠다고 해녀와 그 가족을 홀리고 .... |15| 2012-03-09 고순희 1810
185816     Re:2억씩 주겠다고 해녀와 그 가족을 홀리고 .... |4| 2012-03-09 홍석현 1030
185828        Re:다른 2곳도 투표했다 |1| 2012-03-09 홍석현 740
185813 구럼비 바위와 언론기사.. |24| 2012-03-09 박재석 1940
185811 강우일 주교, “국책사업이라도 국민이 반대하면 중단하는 게 민주정부다” ( ... |9| 2012-03-09 장홍주 2080
185806 낙태의 진실을 아십니까? |1| 2012-03-09 김태형 1660
185805 하느님의 소출이 하느님의 나라로 향한다 [지금 여기] 2012-03-09 장이수 750
185804 오키나와와 제주도 |2| 2012-03-09 박창영 1220
185803 이틀째 구럼비 발파, 그러나 희망은 우리에게 있다 (담아온 글) |5| 2012-03-09 장홍주 1830
185807     Re:구럼비는 잡석일 뿐이다 2012-03-09 홍석현 900
185808        Re:탈북자북송반대 미사 2012-03-09 홍석현 820
185800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 자를 죽여 버리자. 2012-03-09 주병순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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