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459 “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 (요한20,1-2.11-18) 2022-07-23 김종업로마노 1,5140
1162 미신 경험 2008-11-14 김말이 1,5143
2357 예수님을 아는 사람(6/3) 2001-06-03 이영숙 1,5137
3729 오늘을 지내고... 2002-05-30 배기완 1,5137
405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9/18) 2002-09-18 오상선 1,51318
4438 체험 2003-01-16 은표순 1,51310
5399 나의 예수님 2003-09-01 권영화 1,5131
6020 진품 명품 2003-11-25 박근호 1,51313
6305 복음산책 (안토니오 아빠스) 2004-01-17 박상대 1,5136
8464 [태양의 노래] 가난뱅이 성 프란치스코 부제가 부른 |2| 2004-11-13 최두호 1,5134
8997 악령의 짓거리는 이제 그만! |3| 2005-01-11 이인옥 1,5139
95327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3-17 김세영 1,51320
9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5-15 이미경 1,5139
101284 이럴 때 이런 성경 말씀을 읽어보자! 2015-12-23 유웅열 1,5132
108130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16-11-17 박윤식 1,5131
111063 170328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 2017-03-28 김진현 1,5134
118411 ■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2018-02-19 박윤식 1,5133
12129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두껍아,헌집줄게새집다오! |2| 2018-06-20 김리다 1,5131
121836 빈첸시오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넷 2018-07-10 양상윤 1,5132
122013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2-6 더 바랄 필요없는 계시) 2018-07-16 김중애 1,5131
123185 9.5.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09-05 송문숙 1,5131
1237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2 일상생활에서) 2018-09-26 김중애 1,5131
125775 2018년 12월 6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2018-12-06 김중애 1,5130
1265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30. 신심활동 & 신심단체) 2019-01-02 김중애 1,5131
133932 개안開眼의 여정 -갈망, 만남, 개안,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19-11-18 김명준 1,5134
135320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1| 2020-01-15 장병찬 1,5130
137918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사도9,1-20) 2020-05-01 김종업 1,5130
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020-06-30 주병순 1,5131
140278 의인들아,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2020-08-23 김중애 1,5131
14168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월요일(루카13,10-17) 2020-10-26 강헌모 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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