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428 오늘의 복음 말씀(3월29일) |18| 2007-03-29 정정애 6617
26436 (347) 부르심의 작은 풍경 / 전 원 신부님 |12| 2007-03-29 유정자 1,5207
26508 오늘의 묵상 (4월1일) |8| 2007-04-01 정정애 7717
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4-02 이미경 8947
26542 "관상의 핵심은 사랑" --- 2007.4.2 성주간 월요일 |1| 2007-04-02 김명준 8247
26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0| 2007-04-03 이미경 9237
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 |7| 2007-04-03 황미숙 7947
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04 이미경 9087
26589 "또 하나의 화두(話頭)인 유다" --- 2007.4.4 성주간 수요일 |2| 2007-04-04 김명준 6897
26602 오늘의 묵상 (4월 5일) |11| 2007-04-05 정정애 9507
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 |3| 2007-04-05 지요하 6737
26643 4월 7일 부활성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06 양춘식 1,0377
26685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18| 2007-04-08 최인숙 1,1307
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7-04-09 양춘식 9687
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4-10 이미경 9567
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6| 2007-04-10 윤경재 8877
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1 이미경 1,1247
26750 오늘의 묵상 (4월 11일) |10| 2007-04-11 정정애 9787
26763 살아있는 말씀, 살아계신 그리스도. |28| 2007-04-11 장이수 6727
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4| 2007-04-11 박영호 6927
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12 이미경 9707
2679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2 양춘식 5937
2681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3 양춘식 6147
26822 (103)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19| 2007-04-14 김양귀 6787
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6 이미경 9557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8787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1737
26915 [강론] 부활2주일 강론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7-04-18 양춘식 1,1247
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20 양춘식 8127
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4-20 이미경 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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