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81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13 양춘식 5497
26822 (103)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19| 2007-04-14 김양귀 6067
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6 이미경 8347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7947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1077
26915 [강론] 부활2주일 강론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7-04-18 양춘식 1,0757
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20 양춘식 7537
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4-20 이미경 8117
26976 27년 만에 선창포구를 찾다 |10| 2007-04-20 지요하 5917
26997 호수 |10| 2007-04-21 이인옥 6177
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23 이미경 8467
2704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3 양춘식 6627
27045 오늘의 묵상 (4월24일) |15| 2007-04-24 정정애 7137
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5| 2007-04-24 윤경재 6977
27060     Re: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 (시) 봄꽃의 향연 |3| 2007-04-24 윤경재 1943
27069 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영희 9887
27076     Re: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계용 3656
27084 빵 과 물 그리고 성화 |9| 2007-04-25 장이수 6157
27101 영혼의 태아 (아기 예수님을 위하여) |11| 2007-04-26 장이수 6077
27106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3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6 양춘식 5657
27135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4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6| 2007-04-28 양춘식 5257
27160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5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4-29 양춘식 5237
27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4-29 이미경 6817
27171 [특별 묵상 글]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8| 2007-04-29 양춘식 1,0257
27172 "성소(聖召)" --- 2007.4.29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이민의 ... |2| 2007-04-29 김명준 7647
27180 오늘의 묵상 ( 4월 30일) |8| 2007-04-30 정정애 5827
27197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7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7| 2007-04-30 양춘식 5487
27203 오늘의 묵상 (5월1일) |12| 2007-05-01 정정애 7187
27228 자유로 사는가? 살아지는가? |5| 2007-05-02 윤경재 6517
27300 오늘의 묵상(5월5일) |10| 2007-05-05 정정애 4817
27303 '사랑의 눈' - [배광하 신부님] 2007-05-05 정복순 7087
27304 (113) 오늘 만난 나의 희망 |12| 2007-05-05 김양귀 5647
156,850건 (991/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