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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442 로마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임 논란 제기돼 2012-03-28 신성자 3780
186440 오늘 아침엔 확실하게 보여드릴게요.. 2012-03-28 배봉균 1780
186439 교황 요한23세, 1960년,Cuba의美.蘇.충돌로 핵 전쟁 3차대전 위기 ... 2012-03-28 박희찬 2070
186438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죽인 사람 [말씀을 죽인 사람] 2012-03-28 장이수 1310
186437 봄 비 2012-03-28 유재천 1550
186436 성가 52, 430번 수정 해주세요. |1| 2012-03-27 백지현 2710
186435 쌍용 |2| 2012-03-27 배봉균 2040
186434 사라진 성가 |15| 2012-03-27 김성규 4770
186433 성녀 필로메나 호칭기도(성 비안네 지음) |2| 2012-03-27 김흥준 2150
186432 산수유 꽃봉오리 향기 맡아보고 날아간.. 2012-03-27 배봉균 1670
186430 [공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 제작 공개 입찰 공고 2012-03-27 윤혜림 2150
186429 미사수트정장참여강요. |3| 2012-03-27 이상호 5000
18642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12-03-27 주병순 950
186427 교황님, 멕시코에서 60 여 만명 신도들의 열광 속에서 미사 봉헌 ! 2012-03-27 박희찬 1820
186426 미리내 골짜기에서 ‘민족정기’의 꽃을 피운다 |1| 2012-03-27 지요하 3720
186425 낙안읍성 (樂安邑城) |2| 2012-03-27 배봉균 3380
186423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오 2012-03-27 유재천 1860
186421 동백 (冬栢) |2| 2012-03-26 배봉균 2870
186417 형제들을 위하여 |1| 2012-03-26 황의선 3110
186416 흰매화.. 홍매화 |5| 2012-03-26 배봉균 2740
18641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4| 2012-03-26 김종업 3200
186414 로마 유학생들도 강정마을의 평화 기원해 (담아온 글) 2012-03-26 장홍주 2750
186412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12-03-26 주병순 1000
186411 주일마시에 공동예물 봉헌 방식이 왜 다를까요? 2012-03-26 문병훈 3890
186410 작은 마리아의 삶과 작은 예수의 삶 2012-03-26 장이수 2150
186409 해뜰무렵 땅끝 |4| 2012-03-26 배봉균 2520
186413     Re:월천리 일출 |1| 2012-03-26 민형식 2410
186405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은총의 메세지] 2012-03-25 장이수 2480
186400 공의회는 진행 중---사목헌장 해설 (하) 2012-03-25 박승일 1750
186399 땅끝 |5| 2012-03-25 배봉균 3780
186395 교황님 말씀, "교회는 정치 권력 아니다,,, "24일 아침 강조! 2012-03-25 박희찬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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