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80 오늘의 묵상 - 292 |1| 2013-12-04 김근식 5691
80290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2| 2013-12-05 이근욱 5692
80994 의사의 진료와 약처방 (자작글) 2014-01-24 강헌모 5693
83140 성인, 하느님 앞에 있는 죄인들 |1| 2014-11-02 강헌모 5693
84213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3-16 이근욱 5691
86868 당신께서는 저에게 생명과 자애를 베푸시고..... (욥 10, 12) |2| 2016-02-01 강헌모 5691
92095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 2018-03-31 이부영 5691
92732 만남이 성숙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8-06-05 유웅열 5690
96103 좋은 느낌은 좋은 사람을 떠올립니다 |1| 2019-10-01 김현 5691
100351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1| 2021-11-21 장병찬 5690
101651 백신 2022-11-16 이경숙 5690
101961 본향을 향하여♬26처 ~행주성당(의정부교구 1차/2차 ) |1| 2023-01-12 이명남 5691
102017 ★★★★★† [하느님의 뜻]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3-01-21 장병찬 5690
102112 흥남 철수 라루선장 찬미가 Canticle |1| 2023-02-08 조남국 5693
102210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회인가 |1| 2023-02-24 장병찬 5690
102453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 |1| 2023-04-19 장병찬 5690
102642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 |1| 2023-05-25 장병찬 5690
108 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86
1534 얘는 내 친구니까요***펀글 2000-08-09 조진수 56819
1716 첫 걸음 2000-09-07 성진수 56812
1783 편안한 시 한 편 2000-09-22 백창기 5687
1991 Re #1975 "그러는게 아니다" 2000-10-30 전병주 56823
207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성 아우구스티노) 2000-11-15 차제모 56813
3581 ♥ 시와 음악의 만남 ♥ 2001-05-27 송동옥 5685
5131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 2001-11-22 이애령 5685
5536 백원짜리 동전의 일기.. 2002-01-23 최은혜 56812
6331 영화 "집으로" 2002-05-14 이만형 56819
7808 어떤 기도 2002-12-10 박윤경 5687
9374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2003-10-17 이우정 56811
17420 ♧ 용서의 계절 2005-12-05 박종진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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