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030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1| 2018-08-30 최원석 1,5201
123661 9.22.말씀기도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이영근신부 2018-09-22 송문숙 1,5201
1247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형제 사랑은 하느님 사랑) 2018-11-04 김중애 1,5201
1247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 말씀대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해) 2018-11-04 김중애 1,5201
12556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5. 순례 (성지순례)) 2018-11-29 김중애 1,5201
126797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수있는가요?주님♡ 2019-01-15 김원선 1,5200
127881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1| 2019-02-26 최원석 1,5202
128561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의 수행자. 사랑의 관상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27 김명준 1,5209
128585 미래의 교회에 대해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2019-03-28 박현희 1,5200
129596 양승국 스테파노, SDB(주님, 내게 주님을 찬양하는 글을 쓸 수 있는 힘 ... 2019-05-10 김중애 1,5205
130310 널 만나고 부터는 2019-06-10 김중애 1,5201
130747 과연 내 삶의 순도(純度)는 몇%쯤 될까? -신뢰, 겸손, 사랑- 이수철 ... 2019-07-01 김명준 1,5205
130918 이틀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 2019-07-07 강만연 1,5200
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3) 2019-08-23 김중애 1,5204
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5) 2019-11-05 김중애 1,5206
137852 너희는 썩어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 2020-04-27 주병순 1,5200
13811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5200
139205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1| 2020-07-01 최원석 1,5202
140134 2020년 8월 16일 주일[(녹) 연중 제20주일] 2020-08-16 김중애 1,5200
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7주간 목요일(루카11,5-13) 2020-10-08 강헌모 1,5201
141549 내 가슴이 시키는 일 2020-10-20 김중애 1,5201
141742 ■ 죄에 대한 처벌 규정[4] / 성결법[4] / 레위기[20] |1| 2020-10-28 박윤식 1,5202
141874 사랑할 단 한 가지 구실이라도 찾아야 ... |1| 2020-11-03 이정임 1,5201
142119 양승국신부님(제32주간 금요일) 그날은 정말이지 순식간에 다가올 것입니다. ... |1| 2020-11-12 박양석 1,5206
14227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루카19,41-44) 2020-11-19 김종업 1,5200
142638 예닮의 여정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착한목자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0-12-05 김명준 1,5207
14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0) 2020-12-20 김중애 1,5206
145290 주님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본다면 . (요한4,43-54) 2021-03-15 김종업 1,5200
149893 지금이 영원이다. 2021-09-21 김중애 1,5201
15039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10-17 김중애 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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