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78 순결 ......글/廈象 |7| 2008-05-12 김지은 5695
37214 * 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8-07-07 김재기 5695
37441 마음의 즐거움 |1| 2008-07-16 노병규 5694
37922 * 묻어둔 사랑이 아름다운 건 * |2| 2008-08-08 김재기 5695
40314 *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08-11-30 김재기 5696
41706 [법정스님 이야기 12 ] 행복의 조건 2009-02-02 노병규 5696
42279 ◑너는 우정이라 하고 나는 사랑이라 한다... 2009-03-02 김동원 5693
42347 나뭇가지가... |11| 2009-03-06 원종인 5699
42377 아름다운 웃음..[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5697
43425 미친 사람 |4| 2009-05-08 노병규 5696
43551 장영희 마리아 교수님 영복을 누리소서 ! 2009-05-14 최찬근 5693
44857 세상은 나더러 |3| 2009-07-14 노병규 5695
45396 두 아버지 2009-08-06 조용안 5692
46016 癌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똥 건강법’ - 보내온 글 |2| 2009-09-06 김동규 5693
46491 人生! 人生! 人生! 2009-10-05 김동규 5693
46875 맛을 아는 멋진 사람 |1| 2009-10-24 노병규 5693
47136 홀딱벗고 새의 전설 |2| 2009-11-08 노병규 5694
47679 ♡...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2009-12-08 마진수 5692
48001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1| 2009-12-25 노병규 5694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4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94
48452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살아가요 |2| 2010-01-15 조용안 5695
49901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2| 2010-03-18 조용안 5693
50832 청춘이란? |1| 2010-04-16 김미자 5696
52300 획 하나의 차이 / 공지영 |3| 2010-06-08 김미자 5697
52370 포수와 사제 [허윤석신부님] |4| 2010-06-11 이순정 5697
54307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 2010-08-19 조용안 5694
54626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2| 2010-09-02 조용안 5693
54779 흙을 가까이 하라 |2| 2010-09-09 조용안 5693
55304 사람을 보는 지혜 |4| 2010-10-01 원근식 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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