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12 < 48 >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4| 2006-11-24 노병규 9647
22744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 . . . |14| 2006-11-25 김혜경 7497
22751 사랑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10| 2006-11-25 임숙향 8327
22753 [괴짜수녀일기] 여형이의 분홍색 원피스 /이호자 수녀님<18> |3| 2006-11-25 노병규 7517
22785 王에대해서... |8| 2006-11-26 임태형 7397
22795 ♥†~ 주님의 제물은 사랑 ~! |11| 2006-11-26 양춘식 6577
22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1-27 이미경 8387
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 2006.11.27 연중 제34주간 월요 ... |3| 2006-11-27 김명준 6377
22837 "우리" |10| 2006-11-27 임숙향 6327
22840 영성체 후 묵상 (11월28일) |33| 2006-11-28 정정애 9657
22859     카톨릭성가 ..402장 " 세상은 아름다워라 ♪" |2| 2006-11-28 정정애 5832
2284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원수를 사랑하는 법 |5| 2006-11-28 노병규 7947
22849 [오늘 복음묵상]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2| 2006-11-28 노병규 8687
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16| 2006-11-28 박영희 1,4137
22860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 2006-11-28 노병규 8807
22865 양과 염소 - 오늘 시대도 '허물어질 때' |27| 2006-11-28 장이수 7377
22876 반대의 소리 앞에서 l 김강정 시몬 신부님 |3| 2006-11-29 노병규 9547
22883 ♧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6| 2006-11-29 박종진 1,0167
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Tasmanian devil) 2006-11-29 배봉균 9127
22890     Re : 불루 마운틴(Blue Mountains) |14| 2006-11-29 배봉균 6196
22897 참행복 2.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7| 2006-11-29 이종삼 7187
22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11-30 이미경 9967
22923 ◆ 자아(自我)의 완성을 위해 ◆ |10| 2006-11-30 홍선애 8677
22935 채움의 영성 / 비움의 영성 |12| 2006-11-30 장이수 7217
22961 12월 첫 날에........... |2| 2006-12-01 노병규 7947
22964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3| 2006-12-01 윤경재 7967
22971     Re : 송무백열(松茂栢悅)과 혜분난비(惠焚蘭悲), 백아절현(伯牙絶絃)과 ... |2| 2006-12-01 배봉균 4377
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7| 2006-12-01 조정제 8637
22979 ♥†~ 사랑이신 성령께 ~! |8| 2006-12-02 양춘식 6277
22992 함박눈 기다리며. |2| 2006-12-02 윤경재 6837
23009 영성체 후 묵상 (12월3일) |19| 2006-12-03 정정애 7457
23014 [강론] 이 세상 왕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1| 2006-12-03 노병규 9397
23017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리카온" |3| 2006-12-03 배봉균 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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