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45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눔의 공동체가 신적 존재의 증거 |2| 2021-02-15 김현아 1,5363
145257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21-03-14 김중애 1,5361
145578 하느님의 뜻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21-03-27 김명준 1,5368
14651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8) ‘21.5.2.일 2021-05-02 김명준 1,5360
153326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 |1| 2022-02-22 장병찬 1,5360
904 아름다운결실들 |2| 2007-03-22 심재성 1,5361
4326 業(업) 2002-12-07 유대영 1,5351
5402 야! 너희들 이빨 닦아~ 2003-09-01 노우진 1,53521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53510
6541 ♣ 용서 ♣ 2004-02-25 임명자 1,5356
7795 나의 큰 실수 |1| 2004-08-25 이근자 1,5354
8810 주고받는 용서 |4| 2004-12-24 박용귀 1,5358
55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4-22 이미경 1,53528
91352 지혜의 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8| 2014-09-04 김명준 1,53515
94020 그리스도의 향기//‘네 탓!’ ‘내 탓!’ 의 차이 2015-01-19 정선영 1,5350
1075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6| 2016-10-19 조재형 1,53513
118417 2.19.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파 ... |1| 2018-02-19 송문숙 1,5352
118529 최원석 요한입니다 |3| 2018-02-23 최원석 1,5352
120582 2018년 5월 20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2018-05-20 김중애 1,5350
1220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0) ‘18.7.19. 목. 2018-07-19 김명준 1,5353
122995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18-08-29 김중애 1,5351
1231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698) ‘18.9.5.수. 2018-09-05 김명준 1,5350
127495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2019-02-11 장병찬 1,5350
127761 ★ 성체 성사를 알고, 사랑하고, 생활하기 2019-02-22 장병찬 1,5350
128007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1| 2019-03-04 장병찬 1,5350
128412 떠남의 여정 -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21 김명준 1,5357
128444 사악(邪惡) 한 세속 2019-03-22 김중애 1,5350
128972 예수성심의메시지/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3 2019-04-12 김중애 1,5350
129364 4.29.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 반여억 라파엘신부 |1| 2019-04-29 송문숙 1,5355
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1| 2019-06-13 최원석 1,5352
162,013건 (980/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