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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07 |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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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
장병찬 |
790 | 7 |
| 18718 |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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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
박영희 |
921 | 7 |
| 18750 |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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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
김명준 |
864 | 7 |
| 18754 |
33세에 죽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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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
장병찬 |
967 | 7 |
| 18772 |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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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
유정자 |
898 | 7 |
| 1882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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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
박영희 |
908 | 7 |
| 18825 |
풍랑없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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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
이인옥 |
936 | 7 |
| 18833 |
[오늘복음묵상]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송봉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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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
노병규 |
1,050 | 7 |
| 18847 |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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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
장병찬 |
939 | 7 |
| 18851 |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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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
노병규 |
756 | 7 |
| 18868 |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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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
박영희 |
915 | 7 |
| 18878 |
"임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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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
이재복 |
731 | 7 |
| 18908 |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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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
유정자 |
820 | 7 |
| 18924 |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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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
이미경 |
856 | 7 |
| 18970 |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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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
노병규 |
1,249 | 7 |
| 18992 |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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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
김석진 |
882 | 7 |
| 19052 |
군납 양주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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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노병규 |
743 | 7 |
| 19057 |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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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김명준 |
621 | 7 |
| 19079 |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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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
노병규 |
802 | 7 |
| 19120 |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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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
장병찬 |
730 | 7 |
| 19125 |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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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
박영희 |
843 | 7 |
| 19186 |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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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박영희 |
812 | 7 |
| 19189 |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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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노병규 |
1,024 | 7 |
| 19199 |
◆ 고해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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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노병규 |
1,028 | 7 |
| 19209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3)/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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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박영희 |
603 | 7 |
| 19220 |
♧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심부름꾼 (마르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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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박종진 |
741 | 7 |
| 19233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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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박영희 |
761 | 7 |
| 19254 |
"구하시오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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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
노병규 |
814 | 7 |
| 19299 |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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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노병규 |
1,000 | 7 |
| 19335 |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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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
노병규 |
788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