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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97 |
나는 양들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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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주병순 |
90 | 0 |
187095 |
이자스민과 신(新)유목민 시대의 인종차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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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박형은 |
184 | 0 |
187093 |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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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장이수 |
309 | 0 |
187090 |
MBC/반민특위-승자와 패자 : 친일파청산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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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김경선 |
394 | 0 |
187123 |
친일파의 10대 궤변론과 그 반박/ 박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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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
김경선 |
101 | 0 |
187124 |
Re: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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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
김경선 |
103 | 0 |
187088 |
소사나무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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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배봉균 |
472 | 0 |
187084 |
영흥도 갈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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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배봉균 |
166 | 0 |
187082 |
MBC / 분단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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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김경선 |
300 | 0 |
187080 |
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두명의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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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장이수 |
146 | 0 |
187079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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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주병순 |
197 | 0 |
187077 |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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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조용훈 |
277 | 0 |
187076 |
삯꾼 봉사, 착한 봉사 [성소로 들어간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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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장이수 |
254 | 0 |
187075 |
영흥도 갈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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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배봉균 |
173 | 0 |
187073 |
그대에게 띄우는 꽃잎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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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이근욱 |
140 | 0 |
187071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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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주병순 |
145 | 0 |
187070 |
1950년, 어느 종군기자의 일기에 나오는 어느 군종신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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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박희찬 |
578 | 0 |
187069 |
사랑의 기본과 왜곡된 사랑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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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장이수 |
295 | 0 |
187066 |
물가에 내놓은 자식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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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배봉균 |
300 | 0 |
187063 |
사무직 아르바이트 직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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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송순영 |
313 | 0 |
187062 |
봄날은 간다~♪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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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배봉균 |
184 | 0 |
187055 |
파리 루르드 10일간 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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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정규환 |
281 | 0 |
187054 |
파이프 오르간 기증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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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배영범 |
264 | 0 |
187052 |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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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손재수 |
239 | 0 |
187051 |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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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배봉균 |
188 | 0 |
187048 |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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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이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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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46 |
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사랑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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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장이수 |
143 | 0 |
187044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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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주병순 |
113 | 0 |
187037 |
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성체성사 사랑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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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장이수 |
164 | 0 |
187036 |
추락했던 문정현 신부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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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장홍주 |
619 | 0 |
187035 |
특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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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배봉균 |
453 | 0 |
187033 |
2012 춘천교구 27차 인터넷방송 (성소주일 특집)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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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춘천교구전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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