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787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신부님 2006-08-28 노병규 6987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7277
20133 "속이 좁아요" |4| 2006-08-29 노병규 1,0997
20150 나는 행복합니다. |6| 2006-08-30 임숙향 8877
20156 화투치는 수녀 |3| 2006-08-30 노병규 1,0917
20188 ♤ 일상(日想)의 기도 /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 |1| 2006-08-31 노병규 8547
20190 모르는게 약 |2| 2006-08-31 이인옥 9427
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9-01 이미경 8297
20207 마음으로 보기 / 김화석 신부님 |3| 2006-09-01 노병규 8287
20211 ♥ 영성체 후 묵상 (9월1일) ♥ |19| 2006-09-01 정정애 9287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94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297
20261 술사목 단상 |5| 2006-09-03 노병규 8347
20262 *♤하 얀 길♤* |8| 2006-09-03 양춘식 7067
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 2006-09-03 장병찬 8107
20277 "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 |4| 2006-09-04 노병규 7577
20317 [오늘의 복음묵상] 예수의 간섭 / 오상선 신부님 |6| 2006-09-05 노병규 9577
20354 ~†~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옥중편지] |12| 2006-09-07 양춘식 8747
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상) |13| 2006-09-07 박영희 8247
20373 현대인을 "고슴도치형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1| 2006-09-07 홍선애 7317
20408 들꽃마을의 추억 |5| 2006-09-09 노병규 6727
20486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웅 신부님 |4| 2006-09-12 노병규 8267
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6| 2006-09-13 임숙향 7507
20530 @ @ 채송화 꽃밭에서 :: 이해인 수녀님 |7| 2006-09-13 최인숙 8507
20536 <16>가객여운(佳客如雲) / 강길웅 신부님 |6| 2006-09-13 노병규 9147
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4| 2006-09-13 양승국 8627
20579 [오늘 복음묵상] † 성모칠고 / 박상대 신부님 |2| 2006-09-15 노병규 9167
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2006-09-15 이미경 9027
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 김형철 수사님 |15| 2006-09-15 박영희 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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