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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99 ◆ 눈물 한방울을 찾아 1. . . . . . . [정채봉님] |2| 2006-08-08 김혜경 7727
1960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 도' |4| 2006-08-08 노병규 6697
19612 < 47 > 억지 휴가의 말로 / 강길웅 신부님 |2| 2006-08-08 노병규 9797
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 |4| 2006-08-09 홍선애 7197
19632 노숙자들에게 오시는 예수님 |2| 2006-08-09 노병규 7007
19637 사람을 상대할 게 아니랍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08-09 노병규 8607
19643 < 48 > 예수님,절 받으십쇼 / 강길웅 신부님 |6| 2006-08-09 노병규 1,0177
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6| 2006-08-10 이미경 8297
19657 [오늘 바치는 기도] 말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5| 2006-08-10 노병규 1,1057
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8-11 이미경 8147
19684 [아침 묵상] '삶을 이끄는 기도' |4| 2006-08-11 노병규 1,1497
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 류해욱 신부님 |4| 2006-08-11 노병규 8687
19689 [오늘 복음묵상] 예수 추종의 길 / 박상대 신부님 |7| 2006-08-11 노병규 7337
1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8-12 이미경 6067
19712 탐욕 2006-08-12 노병규 6517
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8) /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7| 2006-08-14 박영희 6707
19749 아직도 치료 중인가요? / 홍문택 신부님 |3| 2006-08-14 노병규 8127
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2| 2006-08-16 노병규 8587
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3| 2006-08-17 노병규 8887
19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20| 2006-08-18 이미경 8267
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 홈문택 신부님 |4| 2006-08-18 노병규 7267
19880 ♥ 영성체 후 묵상 (8월19일) ♥ |10| 2006-08-19 정정애 5437
19938 ♥ 영성체 후 묵상 (8월22일) ♥ |7| 2006-08-22 정정애 7197
19963 ♥ 영성체 후 묵상 (8월23일) ♥ |9| 2006-08-23 정정애 5877
2001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5| 2006-08-25 노병규 7267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5967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657
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4| 2006-08-26 윤경재 9367
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28 이미경 8077
20088 ♥ 영성체 후 묵상(8월 28일) ♥ |18| 2006-08-28 정정애 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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