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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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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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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자살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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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이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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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죄 제물[4] / 제물에 관한 규정[1] / 레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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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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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루카16,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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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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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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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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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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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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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월요일)『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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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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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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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
김중애 |
1,5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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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독서.복음(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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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
김대군 |
1,54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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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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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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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한 형제님이 카톡에 공유한 글입니다. 요양병원의 한 할머니께서 남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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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강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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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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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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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6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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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
조재형 |
1,54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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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위한 열쇠(?)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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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
노우진 |
1,54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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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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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4 |
임종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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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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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
은표순 |
1,54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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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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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
마남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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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묵상- 친구와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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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
배순영 |
1,54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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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칼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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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2 |
박영희 |
1,54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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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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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
조영숙 |
1,545 | 17 |
9064 |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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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
황미숙 |
91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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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질적 가난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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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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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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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
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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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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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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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지금 매를 맞는 것이낫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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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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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3 수/ 희망 속에 인내하는 사랑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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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
이영숙 |
1,54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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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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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
조재형 |
1,54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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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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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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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금/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의인의 순종 - 기 프란치스코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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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
이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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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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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최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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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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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
김철빈 |
1,54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