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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7)/송봉모 ... |10| 2006-06-26 박영희 6797
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2| 2006-06-26 양승국 9797
18677 [아침묵상]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3| 2006-06-27 노병규 8947
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교육적인 고통관>(8)/송봉모 신부님 |16| 2006-06-27 박영희 8587
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3| 2006-06-28 이미경 9617
18699 "아저씨,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 |2| 2006-06-28 노병규 8477
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1| 2006-06-28 장병찬 7377
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12| 2006-06-28 박영희 9047
18750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 2006-06-30 김명준 8217
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06-30 장병찬 9257
18772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7| 2006-07-01 유정자 8217
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신부님 |9| 2006-07-04 박영희 8847
18825 풍랑없는 호수? |6| 2006-07-04 이인옥 8917
18833 [오늘복음묵상]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송봉모 신부님 |5| 2006-07-05 노병규 9977
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4| 2006-07-05 장병찬 9077
18851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5| 2006-07-06 노병규 7207
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2006-07-06 박영희 8477
18878 "임이 미워요" |5| 2006-07-07 이재복 6947
18908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7| 2006-07-08 유정자 7707
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7-09 이미경 8117
18970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1 노병규 1,1547
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2006-07-12 김석진 8367
19052 군납 양주 한 병! |1| 2006-07-15 노병규 6547
19057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1| 2006-07-15 김명준 5847
19079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2006-07-16 노병규 7817
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 2006-07-18 장병찬 6947
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19| 2006-07-18 박영희 8137
19186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16| 2006-07-21 박영희 7887
19189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2| 2006-07-21 노병규 9657
19199 ◆ 고해성사 ◆ |2| 2006-07-21 노병규 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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