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59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7)/송봉모 ...
|10|
|
2006-06-26 |
박영희 |
679 | 7 |
18671 |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2|
|
2006-06-26 |
양승국 |
979 | 7 |
18677 |
[아침묵상]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3|
|
2006-06-27 |
노병규 |
894 | 7 |
18694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교육적인 고통관>(8)/송봉모 신부님
|16|
|
2006-06-27 |
박영희 |
858 | 7 |
1869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3|
|
2006-06-28 |
이미경 |
961 | 7 |
18699 |
"아저씨,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
|2|
|
2006-06-28 |
노병규 |
847 | 7 |
18707 |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1|
|
2006-06-28 |
장병찬 |
737 | 7 |
18718 |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12|
|
2006-06-28 |
박영희 |
904 | 7 |
18750 |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
|
2006-06-30 |
김명준 |
821 | 7 |
18754 |
33세에 죽은 두 사람
|
2006-06-30 |
장병찬 |
925 | 7 |
18772 |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7|
|
2006-07-01 |
유정자 |
821 | 7 |
1882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신부님
|9|
|
2006-07-04 |
박영희 |
884 | 7 |
18825 |
풍랑없는 호수?
|6|
|
2006-07-04 |
이인옥 |
891 | 7 |
18833 |
[오늘복음묵상]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송봉모 신부님
|5|
|
2006-07-05 |
노병규 |
997 | 7 |
18847 |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4|
|
2006-07-05 |
장병찬 |
907 | 7 |
18851 |
[아침묵상]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5|
|
2006-07-06 |
노병규 |
720 | 7 |
18868 |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
2006-07-06 |
박영희 |
847 | 7 |
18878 |
"임이 미워요"
|5|
|
2006-07-07 |
이재복 |
694 | 7 |
18908 |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7|
|
2006-07-08 |
유정자 |
770 | 7 |
18924 |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
2006-07-09 |
이미경 |
811 | 7 |
18970 |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6|
|
2006-07-11 |
노병규 |
1,154 | 7 |
18992 |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
2006-07-12 |
김석진 |
836 | 7 |
19052 |
군납 양주 한 병!
|1|
|
2006-07-15 |
노병규 |
654 | 7 |
19057 |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
|1|
|
2006-07-15 |
김명준 |
584 | 7 |
19079 |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
2006-07-16 |
노병규 |
781 | 7 |
19120 |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
|
2006-07-18 |
장병찬 |
694 | 7 |
19125 |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19|
|
2006-07-18 |
박영희 |
813 | 7 |
19186 |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16|
|
2006-07-21 |
박영희 |
788 | 7 |
19189 |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2|
|
2006-07-21 |
노병규 |
965 | 7 |
19199 |
◆ 고해성사 ◆
|2|
|
2006-07-21 |
노병규 |
985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