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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2 |
* 부활절의 기도(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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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
김성보 |
999 | 7 |
17197 |
4월 17일『야곱의 우물』-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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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
조영숙 |
682 | 7 |
17266 |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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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
장병찬 |
638 | 7 |
17267 |
4월 20일『야곱의 우물』-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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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
조영숙 |
612 | 7 |
17287 |
''영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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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
이미경 |
678 | 7 |
17307 |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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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
정복순 |
592 | 7 |
17342 |
죄책감과 가책감 때문에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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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3 |
박영희 |
745 | 7 |
17381 |
지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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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
김창선 |
707 | 7 |
17423 |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2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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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
조영숙 |
756 | 7 |
17451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당신, 우리 바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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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
유낙양 |
577 | 7 |
17459 |
감사기도 - 이찬홍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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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조경희 |
680 | 7 |
17463 |
(80) 말씀>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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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유정자 |
657 | 7 |
17469 |
4월28일『야곱의 우물』-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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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조영숙 |
752 | 7 |
1748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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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
이미경 |
742 | 7 |
17502 |
사진 묵상 -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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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
이순의 |
594 | 7 |
17540 |
"바쁩니다~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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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
조경희 |
858 | 7 |
1755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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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이미경 |
876 | 7 |
17562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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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조경희 |
913 | 7 |
17602 |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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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장병찬 |
620 | 7 |
1765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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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
이미경 |
714 | 7 |
17655 |
"타비타,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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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
김명준 |
695 | 7 |
17678 |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 신원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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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
박영희 |
803 | 7 |
17704 |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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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
조경희 |
728 | 7 |
17706 |
마음은 언제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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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
김명준 |
624 | 7 |
17713 |
택시기사 체험기 <1> /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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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
조경희 |
784 | 7 |
17732 |
† 참을성과 절제, 그리고 성취자와 실패자 / 하 미카엘 神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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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
송규철 |
796 | 7 |
17739 |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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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
장병찬 |
596 | 7 |
17748 |
(85) 말씀>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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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
유정자 |
622 | 7 |
17759 |
택시기사 체험기 <3> / 황철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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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
조경희 |
743 | 7 |
17779 |
'아름다운 나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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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
정복순 |
698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