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109 ■ 프오르에서의 우상숭배[6]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46] |1| 2020-12-23 박윤식 1,5332
145979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16,9-15) 2021-04-10 김종업 1,5330
14651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68) ‘21.5.2.일 2021-05-02 김명준 1,5330
154722 믿음의 눈으로/예수님 :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2022-04-28 김중애 1,5331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327
2914 환희의 신비 2단 2001-10-26 이인옥 1,5323
5178 성서속의 사랑(21)-하트를 클릭해주세요. 2003-07-24 배순영 1,5324
7353 사십대란? 2004-06-29 박용귀 1,5328
7356     Re:사십대란? |2| 2004-06-29 문미옥 1,0690
8682 사랑의 파도가 되어... |11| 2004-12-11 이현철 1,5328
50506 겸손의 德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7 박명옥 1,5326
50508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11-07 박명옥 2981
50510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11-07 박명옥 2390
65744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7-05 노병규 1,53214
95551 관계의 깊이 -하느님과 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2| 2015-03-26 김명준 1,5329
103034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6-03-09 김명준 1,53214
104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5) 2016-06-15 김중애 1,5328
106734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6| 2016-09-18 조재형 1,53214
106983 말씀과 회개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1| 2016-09-30 김명준 1,5325
1075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6| 2016-10-19 조재형 1,53213
11034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일)『 너희는 하느 ... |1| 2017-02-25 김동식 1,5322
111203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다니13,1~9.15~17.19~30.33~ ... |2| 2017-04-03 김종업 1,5321
11620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 2017-11-15 최원석 1,5322
117060 2017년 12월 25일[(백)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7-12-25 김중애 1,5320
118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6) 2018-02-16 김중애 1,5322
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3) ‘18.6.2. 토. 2018-06-02 김명준 1,5321
1223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 따라 살며 얻은 것 다 사라집니다.) 2018-08-01 김중애 1,5321
123228 9/6♣머물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9-06 신미숙 1,5325
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2018-11-23 김중애 1,5325
126216 참 형상 (히브리서10:1-7) 2018-12-23 김종업 1,5320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327
128945 예수성심의메시지/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2 2019-04-11 김중애 1,5322
129152 양승국 스테파노, SDB(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2019-04-19 김중애 1,5324
156,850건 (969/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