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눈과 귀를 열고/너희의 머리를 들라 |14| 2005-11-24 조영숙 1,0577
13727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 |2| 2005-11-24 노병규 9557
13732 (419) 영심씨 고마워요. |6| 2005-11-24 이순의 9227
13784 망부석 2005-11-27 노병규 1,0077
13819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8| 2005-11-29 조영숙 1,2717
1385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3| 2005-12-01 노병규 1,0647
13866 ♣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부실공사 ♣ |11| 2005-12-01 조영숙 1,1757
13869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구마 구워 먹으며... |1| 2005-12-01 노병규 1,0327
13968 묵상, 이렇게 해 보세요! |8| 2005-12-06 황미숙 1,1737
14018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8| 2005-12-08 황미숙 9487
14051 투덜이 스머프 |2| 2005-12-09 노병규 1,4417
14100 모르겠소! |9| 2005-12-11 이인옥 9747
14110 12월 12일-아름다운 권위/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넷째 날) |10| 2005-12-12 조영숙 1,1177
14115 "간절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 |2| 2005-12-12 김명준 1,0707
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 |6| 2005-12-13 유낙양 9087
14151 종말의 표상 |8| 2005-12-13 이인옥 8987
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3| 2005-12-14 조경희 8777
14186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5| 2005-12-15 노병규 9827
14187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15| 2005-12-15 조경희 1,1387
14195 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째 날) |8| 2005-12-15 조영숙 9147
14266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 |23| 2005-12-18 유낙양 1,1307
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3| 2005-12-18 노병규 8987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6| 2005-12-20 조영숙 1,5487
14383 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4| 2005-12-22 조영숙 9307
14391 제일 아름다운 마음 |2| 2005-12-22 장병찬 8007
14433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8| 2005-12-24 이인옥 1,0017
1446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2-26 노병규 7557
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12-26 노병규 8037
14488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9| 2005-12-27 조영숙 1,5027
14493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2005-12-27 노병규 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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