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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 |
11월24일 야곱의우물-눈과 귀를 열고/너희의 머리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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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조영숙 |
1,057 | 7 |
13727 |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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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노병규 |
955 | 7 |
13732 |
(419) 영심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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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이순의 |
922 | 7 |
13784 |
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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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
노병규 |
1,007 | 7 |
13819 |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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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
조영숙 |
1,271 | 7 |
13856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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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노병규 |
1,064 | 7 |
13866 |
♣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부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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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조영숙 |
1,175 | 7 |
13869 |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구마 구워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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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노병규 |
1,032 | 7 |
13968 |
묵상, 이렇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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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
황미숙 |
1,173 | 7 |
14018 |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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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
황미숙 |
948 | 7 |
14051 |
투덜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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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
노병규 |
1,441 | 7 |
14100 |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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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이인옥 |
974 | 7 |
14110 |
12월 12일-아름다운 권위/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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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
조영숙 |
1,117 | 7 |
14115 |
"간절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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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
김명준 |
1,070 | 7 |
14129 |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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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
유낙양 |
908 | 7 |
14151 |
종말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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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
이인옥 |
898 | 7 |
14158 |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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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
조경희 |
877 | 7 |
14186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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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노병규 |
982 | 7 |
14187 |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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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경희 |
1,138 | 7 |
14195 |
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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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영숙 |
914 | 7 |
14266 |
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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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유낙양 |
1,130 | 7 |
14291 |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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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노병규 |
898 | 7 |
14333 |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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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조영숙 |
1,548 | 7 |
14383 |
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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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조영숙 |
930 | 7 |
14391 |
제일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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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장병찬 |
800 | 7 |
14433 |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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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이인옥 |
1,001 | 7 |
14467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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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755 | 7 |
14476 |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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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803 | 7 |
14488 |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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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조영숙 |
1,502 | 7 |
14493 |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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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노병규 |
79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