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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1 |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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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노병규 |
870 | 7 |
14333 |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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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조영숙 |
1,528 | 7 |
14383 |
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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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조영숙 |
922 | 7 |
14391 |
제일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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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장병찬 |
785 | 7 |
14433 |
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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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이인옥 |
987 | 7 |
14467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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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743 | 7 |
14476 |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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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790 | 7 |
14488 |
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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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조영숙 |
1,490 | 7 |
14493 |
[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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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노병규 |
781 | 7 |
14512 |
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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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황미숙 |
895 | 7 |
14554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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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노병규 |
884 | 7 |
14645 |
(435)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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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
이순의 |
988 | 7 |
14703 |
"와서 보아라"/유광수신부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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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
정복순 |
965 | 7 |
14773 |
별을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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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
이인옥 |
949 | 7 |
14778 |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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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
장병찬 |
943 | 7 |
14789 |
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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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조경희 |
934 | 7 |
14795 |
♧ [그리스토퍼 묵상] 18.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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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박종진 |
906 | 7 |
14859 |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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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
이인옥 |
819 | 7 |
14869 |
기도 부탁드립니다!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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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
윤태영 |
914 | 7 |
14919 |
''영성체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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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노병규 |
1,066 | 7 |
14943 |
죄인?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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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
이인옥 |
774 | 7 |
15002 |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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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
황미숙 |
723 | 7 |
15011 |
*◐*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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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
노병규 |
797 | 7 |
15113 |
21일 야곱의 우물-체면 때문에/봉헌준비(2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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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
조영숙 |
741 | 7 |
15145 |
이렇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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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노병규 |
802 | 7 |
15154 |
나는.....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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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
노병규 |
850 | 7 |
15171 |
22. 감정과의 대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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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
이인옥 |
800 | 7 |
15188 |
[편지글] 사랑하는 막내 안드레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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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
유낙양 |
7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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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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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
노병규 |
808 | 7 |
15246 |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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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
노병규 |
89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