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024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질것이다 |1| 2020-09-26 최원석 1,5452
141257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주님의기도 (루가11,1-4) 2020-10-07 김종업 1,5450
141265 유다가 자살하다. 왜? |3| 2020-10-07 이정임 1,5453
143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9) 2020-12-29 김중애 1,5456
14536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21-03-18 주병순 1,5450
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1) |1| 2021-04-11 김중애 1,5455
146446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21-04-29 김중애 1,5450
154433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 2022-04-14 사목국기획연구팀 1,5450
154562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1| 2022-04-20 장병찬 1,5450
1555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5,17-19/연중 제10주간 수요일) |1| 2022-06-08 한택규 1,5451
155648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2| 2022-06-12 최원석 1,5453
156553 28 연중 제17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27 김대군 1,5451
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 |5| 2010-08-28 김형기 1,54512
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2010-08-30 문병훈 1,0430
4003 떠나시는 주님 2002-09-04 박미라 1,5448
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09-12 기원순 1,5447
4438 체험 2003-01-16 은표순 1,54410
7766 (복음산책) 단죄와 구원의 기준 |1| 2004-08-22 박상대 1,5445
8095 ♣3일 야곱의 우물-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6| 2004-10-03 조영숙 1,5447
98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07-22 이미경 1,54411
105463 ■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6-07-14 박윤식 1,5442
105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08) |1| 2016-08-08 김중애 1,5445
106046 노아의 자손들 (창세기 10장) |1| 2016-08-12 강헌모 1,5440
1062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1| 2016-08-25 김혜진 1,5445
107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4) 2016-10-14 김중애 1,5446
107560 10.19.♡♡♡ 지금 매를 맞는 것이낫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10-19 송문숙 1,5447
107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3) 2016-11-03 김중애 1,5444
110449 보석도 가공하지 않으면 돌에 불과하다. 2017-03-02 김중애 1,5441
110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7) |2| 2017-03-07 김중애 1,5446
11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23) |2| 2017-03-23 김중애 1,5447
114414 170903 - 가해 연중 제22주일 복음 묵상 -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1| 2017-09-03 김진현 1,5440
162,008건 (967/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