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23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무입니다. |3| 2020-04-01 정민선 1,5352
138080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1| 2020-05-08 최원석 1,5352
13830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2020-05-16 주병순 1,5350
138628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놀라운 사명 |1| 2020-05-31 김중애 1,5352
13927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1| 2020-07-04 최원석 1,5351
140475 창세 21,1-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1| 2020-09-01 이정임 1,5353
143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4) 2021-01-04 김중애 1,5356
145258 인생 대역전하는 방법 2021-03-14 김중애 1,5351
145589 내 마음 (신앙 수필) 2021-03-27 강헌모 1,5351
145602 3.28.“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 양주 올리베따 ... |1| 2021-03-28 송문숙 1,5353
146933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1-05-19 김중애 1,5350
147001 2021년 5월 21일[(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1-05-21 김중애 1,5350
155828 본당 한 형제님이 카톡에 공유한 글입니다. 요양병원의 한 할머니께서 남기신 ... |3| 2022-06-21 강만연 1,5353
1519 이런 일로 십자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2012-05-25 양말련 1,5350
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연중 22주 수) 2001-09-05 상지종 1,53414
4895 내가 만나는 요즘 아이들(5/15) 2003-05-15 노우진 1,53418
7413 (복음산책) 12사도 선발의 기준은 무엇인가? 2004-07-07 박상대 1,5346
22623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12| 2006-11-22 배봉균 1,53410
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0-24 김광자 1,5343
96751 ♡ 억지로 하면 헛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5-14 김세영 1,53415
114417 2017년 9월 3일(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17-09-03 김중애 1,5340
11722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31 노병규 1,5345
118417 2.19.기도.“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 파 ... |1| 2018-02-19 송문숙 1,5342
118529 최원석 요한입니다 |3| 2018-02-23 최원석 1,5342
122140 외딴 곳 |3| 2018-07-22 최원석 1,5340
122963 8.28."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8-28 송문숙 1,5341
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 |1| 2018-12-05 이정임 1,5340
127495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2019-02-11 장병찬 1,5340
12849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어떤 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견디기 힘드십니까? ... 2019-03-24 김중애 1,5346
1333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9주간 월요일)『탐욕을 조 ... |2| 2019-10-20 김동식 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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