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55 (92) 보고싶어요 |26| 2004-12-12 유정자 5735
13995 ♡ 나병에 걸린 수녀 ♡ 2005-04-13 노병규 5732
17205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 안들으면 ~~~~ |1| 2005-11-22 노병규 5737
19918 당신을 위한 글 |1| 2006-05-22 조경희 5734
21861 [현주~싸롱.69].../ ♣ 그리운 바다.../ 詩...허용 바울로 |13| 2006-08-18 박현주 5733
27348 ** 제 7 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2007-04-01 이은숙 5730
27402 죽을만큼 힘든 십자가가 나에게 올 때 |5| 2007-04-04 안광기 5734
27816 (^!^)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1| 2007-04-30 박경수 5735
28509 두려워 말라 |2| 2007-06-11 홍추자 5734
28858 ◑바람속을 걷다... |2| 2007-07-02 김동원 5733
29155 ** 알찬 휴가를 보내자 *** .. |1| 2007-07-24 강헌모 5733
31504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3| 2007-11-23 김미자 57310
31507     Re:~~~**<...기도 부탁드립니다...>**~~ |20| 2007-11-23 김미자 2546
31641 여보, 나 그냥 오늘 갈래! |10| 2007-11-28 박영호 5739
32093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 종환 |6| 2007-12-13 김지은 5736
33116 눈오는 아침의 커피한잔 - 이채 |4| 2008-01-22 김현아 5735
3328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3| 2008-01-29 원근식 5737
3454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박성철 |13| 2008-03-14 김미자 5739
34879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2| 2008-03-25 노병규 57312
35114 바로 너와 나 |10| 2008-04-03 김미자 57310
35976 ♣ 그 옛날의 집 /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 |11| 2008-05-07 김미자 57312
36088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1| 2008-05-13 노병규 5737
36433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 2008-05-30 김미자 5739
36659 ‘친절’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1| 2008-06-10 조용안 5737
36752 20. 당신은 나의 보물 |1| 2008-06-14 최인숙 5734
37380 내 아내는 천사...[전동기신부님] |3| 2008-07-14 이미경 5737
38111 *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3| 2008-08-17 김재기 5736
3875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2008-09-19 노병규 5736
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8-10-27 조용안 5733
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12-02 조용안 5732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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