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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017 그림같은.. 모자녀상(母子女像) |2| 2012-06-08 배봉균 2000
188014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류데레사 자매님께 |2| 2012-06-08 박영진 5530
188062     Re:저같은 사람이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겠습니까!! |5| 2012-06-10 류태선 2370
188010 추석 아침(9/12/2011) |1| 2012-06-08 박영미 2220
188011     팔월 한 가위에! |1| 2012-06-08 박윤식 1270
188008 관리자님께 묻습니다. 2012-06-08 이강주 4130
188012     뗏세라 기도문 |4| 2012-06-08 박재용 22,8560
188007 거제도 해금강 일출(日出) |2| 2012-06-08 배봉균 4830
188006 구속자는 주님일까요, 아닐까요 [예수님의 질문] |3| 2012-06-08 장이수 1660
188003 국회의원들에게 주는 200가지 혜택 밝혀라 |2| 2012-06-08 문병훈 2300
188000 오는 6월24일 주일,제34회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 2012-06-08 박희찬 2010
187999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구속자 메시아] 2012-06-08 장이수 1150
18799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12-06-08 주병순 1020
187997 [청강한담] 20.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자 |3| 2012-06-08 조정구 2070
188018        용서는 신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7| 2012-06-08 조정구 1180
187996 금정산 범어사 (金井山 梵魚寺) |2| 2012-06-08 배봉균 3510
187983 환경보호와 자전거 2012-06-08 홍석현 2090
187980 사철채송화 (송엽국) |9| 2012-06-07 배봉균 9150
188013     Re: 채송화 |6| 2012-06-08 배봉균 1,2200
187976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8| 2012-06-07 조정제 5380
187975 싸가지 두 번 날라가다. |5| 2012-06-07 박창영 5560
187986     26년만에 만난 학사님과 보좌신부님 |1| 2012-06-08 곽일수 3300
187973 9월 9일 작은 생각 |3| 2012-06-07 박영미 1970
187970 [청강한담] 19. 진짜 선비들은 다들 어디 있는가? |2| 2012-06-07 조정구 2420
187969 전교조가 우리나라 교육을 망쳤다고요? |4| 2012-06-07 지요하 4820
187984     맞습니다 맞고요 2012-06-08 홍석현 2010
187987        본인이 직접 들으셨나요? 2012-06-08 곽일수 2130
187968 세상의 한가지 도구로서의 사랑 [불행한 사랑의 뿌리] |3| 2012-06-07 장이수 2090
187967 그림같은 .. 모자상 (母子像) 2 |6| 2012-06-07 배봉균 2840
18796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12-06-07 주병순 1240
187964 유난히도 밝은 달밤 2012-06-07 유재천 2800
187962 탄소발생 저감을 위하여 자전거 타기 활성화 |3| 2012-06-06 홍석현 2420
187959 제가 좋아하는 파파 할아버지 한 번 보실래요? |3| 2012-06-06 박영미 3470
187961     좋아하는 노래도 한 곡 2012-06-06 박영미 1110
187958 여름 2 2012-06-06 배봉균 1720
187957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평위,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 지지 (담아온 글) |1| 2012-06-06 장홍주 4380
187955 연옥영혼을위한기도부탁합니다 |14| 2012-06-06 임영택 4490
187954 맞습니다 저 빚 있습니다 갚아주실겁니까?? |24| 2012-06-06 류태선 9550
187971     모든문제의 해결방안은 자기자신 안에 있습니다. 2012-06-07 박영진 2260
187978        Re:제자신 돌아보겠습니다 |5| 2012-06-07 류태선 2590
187951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이었네 |2| 2012-06-06 이미애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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