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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674 '무쏘의 뿔처럼' 남한산성을 혼자서 다녀오다. |10| 2009-05-19 양명석 52810
137505 나랑 가좌동 성당이랑 |7| 2009-07-10 김지선 52819
138334 아이고... 주님! |6| 2009-07-31 김광태 52821
138634 신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2009-08-09 박종권 5280
139246 가좌동성당에 책임을 전가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33| 2009-08-24 전순선 5283
139280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2009-08-25 김중일 1344
139299        Re: 논쟁의 촛점을 피해 가셨군요. |3| 2009-08-25 전순선 1110
139307           Re: 문장의 오류는 이야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24| 2009-08-25 이성훈 1953
139344              Re: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하셨습니다. |1| 2009-08-27 이성훈 951
140844 권 도미니코님을 위한 변론 |7| 2009-10-02 송동헌 52819
140848     Re: 님의 이 글도 내리시는 것이 ...! 2009-10-02 고창록 27511
140854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3| 2009-10-02 송동헌 33516
144565 “하느님이 인간의 지평에서 사라져버릴 때, 인간은 방향을 상실한다” 2009-12-12 박여향 5287
147118 김광태 님.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01-05 김동식 5289
147146     Re:김동식 님.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01-05 곽운연 2214
147127     Re:김광태 님. 제 입맛은 이런 겁니다 2010-01-05 김광태 2106
147121     같은 천주교 신자라도 2010-01-05 김은자 2275
147120     현재의 천주교가 님 입맛에 맞다는 뜻인가요? 2010-01-05 양종혁 42613
152251 평창황창연신부님피정일정 2010-03-31 박영옥 5281
154361 철쭉꽃동산 石花村 2010-05-14 배봉균 52810
154390     Re: 꽃중의 꽃 2010-05-15 신성자 2781
154371     가브리엘 신부님.. 2010-05-14 배봉균 2441
154365     Re : 철쭉꽃동산 石花村 2010-05-14 배봉균 2979
154949 1 2010-05-23 김창훈 5285
154962     Re:댓글란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05-23 박정순 2624
154997        Re:댓글란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0-05-24 홍석현 1952
156041 포천 뷰식물원 2010-06-11 배봉균 5286
156668     Re:포천 뷰식물원 2010-06-23 배봉균 860
156062     Re:포천 뷰식물원 2010-06-11 이영주 1132
156063        Re:이건 무슨새? 2 2010-06-11 민형식 1302
156061     Re:이건 무슨새? 2010-06-11 민형식 1311
156064        Re:이건 무슨새? 3 2010-06-11 민형식 1651
156066           Re:이건 무슨새? 4 2010-06-11 민형식 1171
156067              Re:이건 무슨새? 5 2010-06-11 민형식 1591
159916 예수님이 그러셨네요... 2010-08-17 김은자 52818
159932     2010-08-17 안대훈 1478
159935        권위... 2010-08-17 김은자 1327
159920     앗싸 !..화이팅 입니다...성원보내드립니다.. 2010-08-17 임동근 16013
160020 무엇이 불의 이고 무엇이 정의 인지-이성훈 신부님께 질의 2010-08-18 박영진 5287
160080     Re:무엇이 불의 이고 무엇이 정의 인지-이성훈 신부님께 질의 2010-08-18 이성훈 32510
160126        Re:감사합니다. 2010-08-18 박영진 1501
160139           Re:한가지... 2010-08-19 이성훈 1602
160162              Re:감사합니다 2010-08-19 박영진 1001
160040 ... 2010-08-18 박광용 52811
160061        수없이 많은 우상숭배 중 하나... 2010-08-18 김은자 22411
160069           이런 분들이... 2010-08-18 박광용 2479
160216                 Re:이런 분들이... 2010-08-19 김은자 1270
164740 추기경님 약자인 저희를 도와주셔요.... 2010-10-22 염준호 5283
164742     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 2010-10-22 이성훈 4129
164744        Re: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 2010-10-22 염준호 3564
165458 강남 성모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의 차이와 고자세 2010-11-04 문병훈 52819
165485     우리들의 착각... 2010-11-04 홍세기 2608
165517        다른 생각입니다. 2010-11-04 장세곤 1792
165486        Re:우리들의 착각... 2010-11-04 문병훈 23710
165489           Re:우리들의 착각... 2010-11-04 김은자 25710
165503              제발 그만 하세요..부탁드립니다. 2010-11-04 이행우 22510
165496              말씀을 삼가하세요. 2010-11-04 황중호 30111
165624                 Re:황 중 호 신부님께 드리는 글 입니다 2010-11-06 홍석현 2951
167046 우주 과학 시리즈 - 허블 우주망원경 2010-12-03 배봉균 5284
168427 성품성사와 인호에 관한 올바른 이해 2010-12-24 박여향 52812
169100 이태석 신부 "사랑은 율법의 완성" 2011-01-04 김건호 5289
169164 히말라야 평화 깬 ‘동충하초’의 저주....수정 2011-01-06 신성자 5282
169495 작은예수회 박 신부 성령이란 무엇입니까-26회- 2011-01-12 황규직 5282
169504     Re:작은예수회 박 신부 성령이란 무엇입니까-26회- 2011-01-12 안현신 2002
170108 김희경씨에 답함 2011-01-21 황규직 5280
170123     Re:김희경씨에 답함에 추가 2011-01-21 황규직 3180
170122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김동영 3731
170125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황규직 3130
170115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김희경 3142
170118        Re:정체에 대한 답변 2011-01-21 황규직 3130
170120           정확한 정체에 대한 답변 2011-01-21 김초롱 3124
170114     이런 글에 왜 이곳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지... 2011-01-21 박광용 2862
170602 루르드 영화 두 편 2011-01-29 박재용 5289
170605     Re:루르드 영화 두 편 2011-01-29 박은희 3134
170636        그러셨군요.. 2011-01-29 박재용 1904
170639           어느 종교 영화 2011-01-29 김복희 2064
170643              파계입니다. 2011-01-29 박재용 2224
170648                 그렇지 않아도 2011-01-29 김복희 1834
170988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2011-02-06 지요하 5287
171027     Re: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2011-02-07 강칠등 2152
171156 어떤 죽음 2011-02-09 이상훈 52812
171170     Re: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2011-02-10 김용창 1998
171268 늦겨울 2011-02-12 박재용 5289
171283     추천 취소합니다. 2011-02-13 김인기 2538
171284        네 죄송합니다 2011-02-13 박재용 2538
171338           Re:네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2011-02-14 김인기 1611
171672 혹시 보셨나요? 2011-02-23 박찬규 5280
171792        Re:한번 읽어 보실래요? 2011-02-27 박찬규 1280
171684     Re:혹시 보셨나요? 2011-02-23 박재석 2702
171793        Re:혹시 보셨나요? 2011-02-27 박찬규 1770
171755 침묵일관, 종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11-02-25 고창록 5288
171846 천주교신자로서 두 번째 병역거부자 백승덕씨 출소 2011-02-28 신성자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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